"유가하락으로 연관도시 오피스시장 타격"

 

지난해 유가가 배럴당 $30 가까이 하락하면서 에너지분야의 의존도가 높은 휴스톤, 달라스, 덴버, 툴사, 오클라호마시티등의 오피스 공실율이 상승하였다.

 

유가가 계속 등락을 거듭하고 있는 가운데 타분야로 의존도를 높이고 있는 도시들은 약간의 회복세를 보이고 있지만 그렇지 못한 곳들은 중.단기적으로 크게 타격을 받을것으로 보인다.

 

텍사스에서는 휴스톤이 낮은 에너지가격에 가장 취약한것으로 나타났다. 올상반기 흡수는 Positive 였지만 건설이 계속되고 있어 공급과잉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반면 달라스이 경우 오피스 테넌트가 다양화 되어있어 그리 큰 타격은 없는것이다. 공실율이 15%에 달하지만 과거 10년간 평균공실율보다 낮은 수준이다.

 

콜로라도 덴버의 경우 공실율은 11.9%로 에너지 업계 의존 도시중 가장 낮은 상황이다. 유가에 타격을 받은 지역은 콜로라도주 북부시장으로 대부분 80년대 지은 B급 오피스들이 있는 지역이다.

 

오클라호마의 툴사는 공실율이 13.1%이지만 테크놀로지 관련 기업들이 확장을 하고 있어 공실이 늘어나지 않고 잇다.

 

하지만 오클라호마 시티는 올상반기 공실율이 17.8%였으며 공실이 계속 증가세를 보이고 있으며 2018년에는 20% 초반까지 늘어날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오피스시장은 에너지 가격에 18개월 뒤늦게 반응하기 때문에 앞으로 1~2년이 최악의 상황이 될것이며 그이후에는 다시 회복될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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