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스 수요가 증가하지 않는 이유"



불경기이후 현저한 회복세를 보여오고 있는 상용부동산 시장에서 오피스의 수요는 이전과 달리 지지부진함을 보여주고 있다.

과거 경기회복시 일반적으로 오피스 수요가 크게 증가하며 오피스 시장이 회복을 선도하였던 것과는 달리 이번 시장회복은 아직도 다세대와 산업용 분야가 주도하고 있다.

오피스 시장이 빠르게 회복하지 못한 이유는 지역에 따른 상황은 과잉공급이 있었기 때문이지만 전체적으로는 순흡수가 아주 Slow하기 때문이다.

회복기동안 신규고용이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실업율이 5%대로 하락하였지만 오피스 공실율은 그리 크게 낮아지지 않고 있다.  이에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으나 다음 몇가지로 이유를 요약해 볼수있다.

먼저 개인당 공간사용이 적은 Tech 관련 신규고용이 이전 회복기의 12%에 비해 17%에 달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다음은 이번 신규고용에는 Temporary Service 분야가 많았다는 것이다.  이들이 어떤종류인지 구체적으로 분류되고 있지는 않지만 많은 부분이 오피스를 활용하지 않는것으로 판단되고 있다.
그리고 은행과 증권회사등 오피스를 쓰는 금융관련 고용이 이전 전체의 7%에서 이번에는 5%에 그치고 있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법률, 회계, 광고, 건축등 오피스 공간을 많이 사용하는 업종의 고용이 낮았다는 것이다.  이들은 일반 오피스뿐 아니라 도서실, 회의실, 리셉션 공간, 런치룸등 넒은 공간을 사용하는 업종들인데 법률관계 고용은 이전의 3%에서 0.7%로 크게 감소하였다.
더우기 테크놀로지의 발달로 재택근무와 화상채팅등 꼭 오피스를 사용치 않아도되는 사례가 늘고있어 오피스 공실율이 낮아지지 않고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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